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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 공모에 선정된 ‘득량면 예당리 교통환경 개선사업’과 ‘범죄취약지역 CCTV 설치사업’의 추진 현황도 공유됐다. 두 사업에는 각각 도비 4천만 원씩 총 8천만 원의 예산이 확정됐으며, 보성군은 추경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한 뒤 본격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 및 방범 환경을 개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은 행정과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기관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보성군은 ‘제10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CPTED 부문에 ‘마을방송 수신기 설치를 통한 재난·범죄 정보 전달체계 개선 사례’를 공모로 제출했다.이 사업은 정보 취약계층의 안전 접근성을 높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 - 보성군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2분기 자치경찰 실무협의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