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기념식은 식전 난타 공연과 보훈 영상물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의 달 모범 국가보훈대상자와 모범참전유공자 표창, 대회사, 기념사, 소리모아합창단의 ‘늙은 군인의 노래’ 합창, 6·25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생존해 계신 무안군 6·25 참전용사 36명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사진영상을 상영해,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친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산 군수는 기념사에서 "1950년 6월 25일, 우리 민족은 역사상 가장 참혹한 비극을 겪었지만, 총탄이 날아드는 전장에서 조국을 지킨 영웅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하는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그분들의 눈물과 희생을 끝까지 기억하며 온전히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