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군은 2025년 상반기 사업비로 10억 원을 투입해 16개 읍·면의 침수우려지역에 ▲하천 준설 11km ▲우수관로 정비 20.8km ▲오수관로 정비 10.8km를 완료했으며, 호우시 고흥천 내 부유물 확산 방지를 위해 장수제 상류에 오탁방지망을 설치해 부유 쓰레기를 신속히 제거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지난 6월 20일 도심지 측구, 배수로, 우수관로 정비 등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1억 9,300만 원을 확보해 전통시장 관로 및 빗물받이 등 추가 정비에도 나설 계획이다.공영민 군수는 "여름철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우수관로와 배수로 준설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물에 대한 집중점검을 통해 재해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사진 - 고흥군,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준설작업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