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게이오 백화점은11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백화점으로 특히 도쿄내 신주쿠점은 연간1,500만명의 고객이 찾는 일본 내 대표적인 백화점 중 하나이다.게이오 백화점과 노아 관계자는 지난23일부터25일까지 해남을 찾아 관내 수출기업을 방문해 시설과 제품 생산과정을 살펴보았으며, 40여개 제품들의 직접 설명을 듣고 시식해 보는 품평회 시간을 가졌다.일본 관계자들은 해남배추와 김을 사용해 만들어지는 김치와 김 가공시설을 방문,청결은 물론 생산에서 가공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신뢰감과 만족감을 나타냈다.또한"품평회를 통해K-푸드의 맛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한국 지자체와 일본 기업이 상호 수출을 진행하는 사례는 처음 시도되는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크며,해남을 직접 와서 보고 느끼니 기대감이 확신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명현관 군수도 일본 관계자들을 만나"해남 농수산식품은 어느 지역보다 그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고 자부하며,앞으로 더 안전하고 고품질의 먹거리를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해남미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게이오 백화점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해남군은11월 게이오 백화점 온라인몰에‘해남미소 전용관’구축을 목표로 수출 참여 기업 선정 및 일본 후생성 사전 등록 절차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온라인몰 오픈과 동시에 판촉행사를 진행해 해남의 먹거리를 일본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또한,일본 카드사 순위2위인 세존 카드사와 함께 포인트몰을 진행하는 등 일본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다방면에 걸쳐 기반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사진1.2 - 해남미소 일본진출 관련 간담회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