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직접 양식어류 방류에 참여해 현장 대응 중요성을 강조하고, 차광막 설치, 액화산소 공급, 수중드론을 이용한 어류 상태 확인 등 고수온 대응 훈련도 펼쳤다.훈련에 참여한 선박과 인력은 각 단계마다 맡은 역할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하게 움직였으며, 유관기관 간 협조와 현장 지휘 체계도 원활하게 작동해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고수온과 적조라는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역량을 강화했다”며 "기후변화로 수산재해가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재난 대응은 현장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여름철 수산재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전남도 고수온 적조 모의훈련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