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곡성군은 해마다 늘어나는 치매환자 실종에 대비하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배회감지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경찰서와 정보를 공유하면서, 실종이 우려되는 치매노인과 인지저하자의 소재 파악을 위한 인력 투입 등 행정력 낭비를 줄이는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병의원 퇴원환자 및 보호자 의뢰연계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사회 실정에 맞는 양질의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형진 보건의료원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지역 전체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 기반의 체계적 예방체계를 갖춰 치매로 인해 치매환자, 가족 그리고 지역주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곡성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개최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