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센터는 해남군 창군이래 최대 규모 국책사업 유치로,조성비용만 총594억 원,운영비2,988억원이 투입되면서 그 자체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는 것은 물론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에서도 엄청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에 발맞춰 해남군은 센터를 중심으로 약100ha면적의 전국 최대규모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단지를 조성한다.단지 내에는고구마 연구센터,과학영농실증단지,청년농업인 임대농장 등이 조성되었으며,전남도 과수연구소 해남 통합이전으로 농업과학,현장실증,기술보급,인력양성 등 농업의 미래가 집약된 스마트 벨트가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1단지에 이어 삼산면 상가리 일원에 약21ha면적의 농업연구2단지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현재 조성중인1단지는 스마트 농업 및 미래농업 기술 현장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단지 활용에 중점을 두었다면2단지는 연구,유통,생산 기능을 갖춘 농업 관련 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산업화를 이끄는 핵심거점이 될 예정이다.이와함께 센터와 농업연구단지의 접근성 향상 및 전기․통신․농업용수 등 기반 확충을 위한SOC사업도 병행되고 있다.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인들의 작업환경 개선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더불어 전국 최대 규모의 친환경 인증면적(4,764ha)을 보유한 해남군은 친환경 중심의 저탄소 농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으며,저탄소 농업 재배기술 개발 보급을 시작으로 생산에서 유통을 아우르는 탄소중립 농업체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특히,농업 생산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한‘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선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농산물 경우238농가, 538.2ha,벼,고구마,인삼 등19품목의 인증을 획득했으며,올해 상반기에는153농가230ha에 대한 인증평가를 진행 중이다.축산물의 경우7농가3,438두를 인증 받았고,상반기에는9농가31,169두 인증 심사를 받고 있다.
군은 홍보관 운영 및 소비촉진행사 등을 통해 저탄소 농업 실천․확산,시장 경쟁력 강화 및 농가 소득 증대로 탄소중립 농업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해남군은 첨단 연구와 현장 기술 보급 및 저탄소 농업 확산으로 농업분야4차산업을 선도하는 쌍끌이 전략으로,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경제활성화,지역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명현관 군수는"기후변화대응센터와 농업연구단지는 해남 농업의 미래는 물론 대한민국 농업을 책임질 중요한 인프라이다.”며"전국 최고 수준의해남 농어업 역량을 총결집하여,농림해양수산업의 고도화와 신산업 전환,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을 이끄는 지역미래성장의 동력,농어촌수도 해남 육성을 모색하겠다”밝혔다.
사진1 - 해남군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부지전경(삼산면 일원)
사진2 - 해남군 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핵심거점 조감도
사진3 - 해남군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조감도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