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임자면 전장포 마을 부녀회, 2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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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임자면 전장포 마을 부녀회, 200만 원 기탁

- 섬 깡다리 축제 기간 운영수익으로 사랑을 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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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임자면 전장포마을 부녀회는 임자면사무소에서 임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자사랑! 희망나눔!’ 모금운동에 기부금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0만 원을 기탁했다. ‘2025년 섬 깡다리축제’에서 전장포마을 부녀회가 운영한 계절음식점과 홍보부스의 수익금을 생활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환원한 것이다.`

한편, 전장포부녀회는 수년째 ‘섬 깡다리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관광객들에게 임자를 홍보하는 데 앞장서고, 김장나눔 행사에 새우젓을 기탁하는 등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전장포 부녀회(회장 김미금)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장포의 특산물인 깡다리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운영 수익금을 관내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돌려드릴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라고 밝혔다.

임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억근)는 "전장포 마을 부녀회의 이웃에 대한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우리도 이웃주민과 나누고, 더욱더 복지를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임자면 전장포 마을 부녀회, 200만 원 기탁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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