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황지우 시인과‘단테에서 셰익스피어까지’명작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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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황지우 시인과‘단테에서 셰익스피어까지’명작읽기

- 한예종 전설의 명강의 황지우와 함께하는 명작읽기 세 번째 강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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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전설적인 명강의였던「황지우 시인과 함께하는 명작읽기3」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강의는7월11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단테의 신곡,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햄리트·맥베스 등 중세 및 근대의 명작을 함께 읽어나가게 된다.강의는7월부터9월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6시 고산윤선도박물관 영상실에서 총9회차에 걸쳐 진행된다.관심 있는 사람은 전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선착순 전화접수50명에 한하여 수강생을 모집한다.

해남출신인 황지우 시인은 한국예술종합학교 퇴직 후 고향으로 귀향 후 지역민들을 위한 강연 등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황지우 시인과 함께하는 명작읽기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운영된 인문 프로그램으로 지역에서 쉽게 들을 수 없는 깊고 넓은 인문 강좌로 입소문이 나 전국적인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문학과 철학,미학을 총체적으로 아우르는 고급 인문 강좌로,‘전설의 명강의’로 알려진 한예종의 강의를 다시볼수 있는 기회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및 땅끝순례문학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061-530-5132)으로 하면 된다.

사진 - 황지우 시인 명작읽기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 강의장면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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