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성과보고회에서는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에서 배운 지속가능발전 개념을 지역 현안에 적용한 실제 사례들이 발표되어 눈길을 끌었다.공동세탁 기반의 지속가능한 마을 실천모델,탄소중립포인트 전도사 양성,지속가능한 지구를 노래하다 등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정책 제안들이 주목을 받았으며,현장 중심의 실행 가능성과 주민 주도의 창의성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지속가능발전대학 총괄 자문을 맡은 김병완 광주대학교 교수는"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과정이야말로 지속가능발전의 핵심”이라며"이러한 경험이 해남의 미래를 바꾸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군민 여러분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을 위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주었다”며"지속가능발전대학이 군민의 삶과 해남의 정책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해남군 지속가능발전대학 수료식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