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기념식 이후에는 풍선터트리기, 신발던지기, 주사위던지기 등 다양한 체육행사가 진행돼 주민 간 응원과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이어 면민 노래자랑과 지역 가수 초청 공연이 함께한 ‘축제 한마당'으로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출향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20년간 이어온 지역 공동체의 전통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문원식 율어면민회장은 "제20회를 맞이한 뜻깊은 행사에 많은 면민과 향우들이 참여해 고향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김철우 보성군수는 "율어면민의 날이 20회를 맞아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율어면의 지속적인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사진 - 보성군, ‘제20회 율어면민의 날’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