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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은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일원, 구 고바우 공원 부지에 들어섰으며, 총 부지 7,701㎡, 연면적 687㎡(3층) 규모다. 내부에는 ▲노을 미디어 영상관 ▲노을카페 ▲스카이워크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다. 총 사업비는 도비와 군비를 합쳐 34억 원이 투입됐다. 분홍나루 노을전시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후, 7월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바다와 노을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으로, 전시관과 스카이워크 등 전망 시설을 통해 사계절 내내 관광객 유입이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분홍나루 노을전시관은 강진만의 경관을 가장 잘 보여주는 지점이자, 강진의 새로운 문화관광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분홍나루 전시관 전경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