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또한 첨단산업 입지 수요가 확보된 광양·순천 일원에 120만 평 규모의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을 조성하는 방안과, 고흥을 세계적인 우주발사체 산업 융복합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한 ‘제2우주센터 구축사업’도 요청했다.이와함께 남해안 남중권의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2028년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여수(남해안 남중권) 유치도 건의했다.이 밖에도 ▲솔라시도 AI 에너지 신도시 조성 ▲AI 첨단 농·축산업 융복합 지구 조성 ▲글로벌 문화산업 메카 ‘K-디즈니 순천’ 조성 등이 포함됐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은 새 정부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AI 산업, 재생에너지 산업 등 최적지로 정부정책을 실현할 준비가 돼 있다”며 전남의 미래 발전과제가 국정과제로 반영되도록 많은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전남도는 지난 4일부터 김영록 도지사를 단장으로 ‘새 정부 국정과제 대응 TF’를 운영 중이며, 지역 현안사업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실국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합심해 중앙부처, 국회, 국정기획위원회 등 전방위적인 건의활동에 나서고 있다.
사진 - 김영록지사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면담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