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올해는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초기 사전평가를 통해 50명의 참여자를 선정했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걸음 수, 식생활 기록, 혈압·혈당 등 건강지표를 상시 확인하며 관리받고 있다. 4~5월 진행된 초기 사전평가 결과 등록률과 방문검진 수검률 모두 100%를 달성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초기, 중간, 최종 3단계 평가를 통해 개인별 건강위험요인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체계로 운영된다. 군은 오는 7월 18일까지 중간평가를 진행해 혈액검사와 신체계측을 실시하고, 건강상담과 함께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곡성군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군민의 건강 생활습관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바쁜 직장인과 청장년층의 참여를 이끌어 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곡성군, 모바일 헬스케어 중간평가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