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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실학자로서 존재 선생은 백성 중심의 민본 사상, 제도 개혁, 지식의 실용적 활용에 관심을 두고 「정현신보」에서는 당시 민정의 부패를 비판하고 구체적인 개혁 방안을 제시했다.조선 최초의 세계지리서로 평가되는 「환영지」는 중화 중심 세계관을 넘어서 보편적 세계질서를 이해하려는 시도를 보였다.장흥군 관계자는 "존재 위백규 선생은 시대를 앞선 실천적 지식인의 길을 걸은 선구자적 인물”이라며, "선생의 사상과 정신을 계승하여 지역 사회 변화의 철학적 뿌리로 삼겠다”고 밝혔다.
사진 - 장흥군 존재의날학술발표회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