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이용 환경을 확인하고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실태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재구 군수는 무더위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이용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얼음물과 그늘모자 등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한낮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은 현재 관내 436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예찰 활동, 폭염 예방 홍보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 그늘막과 스마트쉼터 운영, 폭염 예방물품 지원 등 다양한 폭염 저감 대책을 추진하며 군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폭염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어르신과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