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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4주(2025년 5월 4주 ~ 6월 3주) 호흡기바이러스 검출률
광주: 라이노(26.0%)>파라인플루엔자(19.4%)>아데노(15.6%)>코로나19(3.5%)>인플루엔자(3.6%)
전국: 라이노(23.4%)>파라인플루엔자(17.2%)>코로나19(8.8%)>아데노(6.3%)>인플루엔자(3.2%)
라이노바이러스는 가장 흔한 감기 바이러스이며,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늦봄부터 여름철 사이 유행하는 바이러스다. 특히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호흡기 증상 외에도 위장관 감염증 등 전신적인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아울러 생활하수 내 바이러스 농도를 분석해 병원체 유행을 선제적으로 감지하는 모니터링도 병행하고 있다. 이 분석에서도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의 농도 변화가 임상검사 결과와 유사하게 나타났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 감기를 일으키는 주요 바이러스들은 예방백신이나 명확한 치료법이 없어 개인위생수칙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라며 "외출 전후 손 씻기, 기침 예절,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감기 바이러스 검출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