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아산시 도시재생대학 제12기 수료생들이 중심이 돼 자발적으로 결성된 ‘아산 온 도시정비 공동체’는 도시재생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지속적인 참여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창환 미래도시관리과장은 "아산 온 도시정비 공동체처럼 주민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도시재생의 본질이자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참여가 더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 구도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