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대표단은 지난해 5월 열린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에도 참석해 보성 차의 중국 수출 가능성에 대한 전문 상담(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방문은 양 기관 간 실질적 협력 확대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대표단은 보성군청을 찾아 김철우 군수와 간담회를 갖고 ▲차 산업 전문 인력 양성 방안 ▲차 문화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보성 차 수출 확대를 위한 공동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어 보성차밭과 차 재배 농가, 가공시설 등의 현장을 둘러보며 보성 차의 우수성과 유통 기반을 직접 확인하면서, 차 재배 및 가공과 연계한 체험·관광 프로그램에 깊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과 중국 운남이 차 산업을 매개로 실질적인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보성 차의 세계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성군은 차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으며, 보성 차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중국 운남성의 농업 특성화 대학인 운남농업대학교 대표단이 보성군 방문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