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고흥군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인명구조보트 12척, 인명구조함 20개, 구명조끼 80개 등 구명장비를 11개 해수욕장에 배치하고, 수상안전관리요원과 유관기관단체, 읍·면 직원 등 1일 평균 110명을 현장에 배치해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여름 고흥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근무자 안전의식 제고와 시설 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오는 7월 18일 관내 11개 해수욕장을 일제히 개장해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운영하며, 이번에 교육을 받은 수상안전관리요원은 개장 하루 전 현장에 배치돼 안전관리의 책임자로서 최일선에서 근무하게 된다.
사진 - 고흥군,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안전강화 교육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