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군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공익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외 근무 중심의 노인일자리 사업(6개 사업, 3,437명 참여)을 6월부터 10월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6월부터는 근무 시작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8시로 조정했으며, 7~8월 혹서기 집중 기간에는 월 근로시간을 30시간에서 18시간으로 단축해 운영한다. 또한, 기온이 완화되는 9~10월에는 근로시간을 월 42시간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폭염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7~8월 혹서기 동안 미방문한 14개 읍·면의 야외 공익활동 현장을 일제히 방문해 안전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진 - 고흥군, 폭염 대비 노인일자리사업 현장 안전 점검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