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김명균 작가는 "삶의 한 장면, 지나간 감정, 머무른 시간의 결이 작가의 손끝을 통해 다시 그려지고, 곡성이라는 정서적 풍경 위에 새롭게 놓인다. 기억이 머문 자리는 단지 과거를 되짚는 것이 아니라 기억을 매개로 지금 이 순간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감성의 통로이며 작가들의 기억이 머문 자리에 관람자의 기억 또한 조용히 각인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며 전시 소감을 밝혔다.
이번 담빛전에 참여한 회원들은 전문 작가, 교육자, 기획자, 해설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의 교육 및 문화예술활동를 위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남과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는 담양문화예술활동가협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갤러리 107은 곡성읍 중앙로 107-1에 있으며 전시가 열리는 동안 휴관 없이 10시부터 18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사진 - 곡성군 갤러리 107 담빛전 1(여운 작_머무르다)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