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군은 예산을 직접 지원하며, 읍·면 복지기동대를 통해 화재 위험성이 높은 가구를 발굴한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노후 콘센트 교체, 소방시설 점검 및 설치, 콘센트용 소화 패치 설치 등 실질적인 화재 예방 조치를 수행한다.
군은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복지기동대 업무 담당자, 구례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관계자와 함께 간담회를 열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화재 취약 가구 선정, 현장 점검 및 지원절차, 기관 간 역할 분담 등이 논의됐다. 특히, 군은 주거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필요시 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해 도배·장판 등 주거 환경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점검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구례군 우리동네복지기동대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노후주택 화재예방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