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김 의원은 "여름 배추 재배면적도 작년보다 8.8%, 평년 대비 무려 23.9% 줄어든 약 3,400ha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7~8월 수확 공백기에는 심각한 수급 불안이 초래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그러면서 "이러한 배추 수급 불안은 국산 김치 산업의 위기로 직결된다”며, "올해 1분기 김치 수입액은 전년보다 16.1% 증가한 4,756만 달러(약 670억 원)에 달했고, 지난해 전체 김치 수입액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무역 적자 역시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폭증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위기를 극복할 대책으로 ▲ 이상기후 대응 품종 개발 및 보급 확대, ▲ 스마트팜 등 첨단농업기술 도입 지원 확대, ▲ 김치 품질 기준 강화, ▲ 원산지 표시 단속 강화 등을 정부와 전남도에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사진 - 전남도의회 김성일 의원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