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이창기 초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쌀 산업은 국가 식량 주권의 핵심이자 농촌 경제의 기반”이라며 "앞으로 농민의 현실을 반영한 정책 제안과 연합회 조직 활성화를 통해 광양시 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행사 중 진행된 ‘슬로건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피켓을 들고 힘차게 구호를 외쳤다. 행사장에 울려 퍼진 "쌀값 보장”, "양곡관리법 통과”, "농산물품질관리원 유치” 구호에는 절박한 농촌의 현실을 알리고 관련 정책이 실현되길 바라는 염원이 담겼다.이번 행사에서 축하 화환 대신 접수된 쌀 화환은 전량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기부됐다. 연합회는 "농민들이 정성껏 재배한 쌀을 이웃과 나누며 출범의 의미를 더욱 따뜻하게 전하고자 했다”고 기부의 뜻을 전했다.한국쌀전업농광양시연합회는 앞으로 쌀값 안정, 농가 소득 향상, 농정 현안 대응 등 실질적 활동을 통해 광양시 쌀 산업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사진 - 한국쌀전업농광양시연합회, 8월 7일 발족식 열고 공식 출범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