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이번 전시회에서는2024년 기증자인 김남주,박월선,윤영식,변남주,해남문화원과 현산초등학교에서 기탁받은 유물 중58점을 선정해 전시한다.구석기시대의 주먹찌르개와 갈돌․홈돌, 5세기 무렵의 가야계 토기,산이면 진산리와 화원면 신덕리에서 수습된 청자 등의 고고자료와 호패,나막신,짚신틀,따비,은비녀 등 민속자료가 다채롭게 선보여진다.
전문 해설사도 배치해 관람객들이 해남의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한편 해남역사박물관은 해남의 고대부터 근현대를 총망라한 역사문화시설로 조성되며,지난해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최종평가를 통과해5년 내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귀중한 유물을 기증기탁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유물을 안전하게 보존·관리하는 것은 물론 전시회를 통해 해남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해남군 광장갤러리30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