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신민호 공동위원장은 "전남 국립의대 설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국가적 책무”라며 "이미 국립순천대와 국립목포대가 통합에 합의하고, 공동으로 통합의대 설립을 준비 중인 지금이야말로 국립의대 설립의 최적의 시점인 만큼, 이번 국정과제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최선국 공동위원장은 "전라남도 국립의대는 도민의 헌법상 건강권 실현과 지역 필수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지방소멸을 극복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직접 약속한 공약인 만큼, 이제는 정부가 책임있게 이행할 차례”라고 촉구했다.이번 건의는 전남도민의 오랜 염원을 담은 것으로, 대통령의 직접적인 약속이 있었던 사안이라는 점에서 국정기획위원회의 책임있는 논의와 적극적인 반영이 절실히 요구된다.
한편, 전라남도의회는 김태균 의장이 ‘특위 구성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고 전체 의원이 공동 발의에 참여함으로써,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에 대한 지방의회의 결집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 바 있다.의대 특위는 신민호(순천6), 최선국(목포1), 나광국(무안2), 박현숙(비례), 김화신(비례), 손남일(영암2), 최정훈(목포4), 정영균(순천1), 임형석(광양1), 진호건(곡성) 의원 10인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중앙정부, 국회, 전문가 그룹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라남도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전방위적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전라남도의회 의대 특위,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국정과제 반영 건의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