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공영민 군수와 참석 직원들은 도시락으로 점심을 대신하며 군수에게 궁금한 점과 업무 고민, 건의 사항을 격의 없이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한 직원은 "처음에는 조금 긴장됐지만, 편안하게 제 생각을 말씀드릴 수 있었고, 경청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곧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돌아간다”며 "형식적인 소통보다 현장에서 직접 들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과 업무환경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군은 ‘고소한 만남’을 순차적으로 이어가며, 참여 대상을 6급 팀장급 중간 관리자와 공무직·기간제 근로자까지 확대해 더 많은 구성원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 개선에 자연스럽게 반영되는 ‘소통이 일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사진 - 군수실 문턱 낮춘 ‘고소한 만남’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2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