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범시민연대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둘러싸고 발생한 여러 의혹과 그와 연관된 행정·정치적 문제들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알리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자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범시민연대는 "박람회 문화행사 사업, 특혜성 수주 및 과도한 예산 집행 의혹이 있다”며 몇 가지 의혹을 제기하였다. 먼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문화행사의 경우 입찰 과정과 집행 내역 모두 의혹이 있다며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특히 문화행사 총연출 감독으로 김건희 비선 측근으로 알려진 한경아 감독이 위촉된 점은 공정성과 투명성 측면에서 심각한 우려를 자아낸다고 하였다.
또한 노관규 순천시장이 민간인 김건희에게 애니메이션 관련 브리핑을 하는가 하면 브리핑 이후 해당 예산이 확보되었다고 모 교회에서 자랑한 것 등을 들며 김건희씨의 국정개입 정황까지 문제제하였다.범시민연대는 또한 양평고속도로 우회설계로 논란이 되고 있는 동해종합기술공사의 자회사 한종산업개발이 순천시 맑은물관리센터 내 하수종말처리장 위탁을 받게 된 것도 특혜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였다.범시민연대는 이에 대해 "김건희의 비공식적 국정 개입 의혹이 현실로 드러난 지금,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며 김건희노관규 순천만게이트 에 대한 특검의 조사를 강력히 촉구하며 아래와 같이 기자회견을 개최하고자 하오니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를 요청합니다.
■ 일 시 : 2025년 8월 14일 목 오전 11시 기자회견 ■ 장소: 순천시청 정문 앞
2025년 8월 12일 김건희 특검 요청 범순천시민 연대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2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