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양리마을은 지난 2021년 유자나무가 한해 피해를 입으며 큰 어려움을 겪었다. 당시 김영록 지사는 마을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도 차원의 복구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었다. 이후 전남도의 지원과 주민들의 자발적 복구 노력 덕분에 유자농가는 대부분 회복됐고, 이를 계기로 마을은 단순한 유자 생산을 넘어 관광, 문화, 체험을 결합한 마을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영록 지사는 "양리마을처럼 주민이 중심이 돼 마을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사례는 전남 농촌의 미래를 보여준다”며 "좌담회를 통해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 맞는 정책을 설계해 더욱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도내 모든 마을이 양리마을처럼 공동체가 활성화되면 더 살기 좋은 마을이 만들어지고, 더 많은 사람이 전남을 찾게 될 것”이라며 "전남도는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김영록지사 도지사 마을 현장 좌담회(고흥군 양리마을)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2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