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용오름마을에선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연중 운영된다. 직접 재배한 고추와 양봉하는 꿀로 만드는 ‘꿀고추장 만들기’, 전통방식을 이용한 ‘손두부 만들기’와 같은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또한 용오름마을에서 재배한 나무를 이용한 DIY 우드조명 만들기를 비롯해 밀납초만들기, 에그캔들만들기, 율무비즈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마을 인근에는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민속마을, 선암사 등 순천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들이 위치해 있어 용오름마을 방문과 함께 완벽한 여름휴가를 계획할 수 있다.
용오름마을은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숙박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용오름마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체험프로그램 예약은 마을 누리집(https://yungoreum.creatorlink.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매월 여행하기 좋은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선정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많은 방문객들이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편안한 휴식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전남도는 현재 172개소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중이며, 연간 약 130만 명이 방문할 만큼 관심을 끌고 있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촌 소득 증대와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적극 활성화할 방침이다.
사진 - 전남도 농촌체험휴양마을(순천 용오름마을)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2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