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죽곡면 지구(고치리·하한리) 1,788ha를 공동방제구역으로 지정하고, 국유림·사유림 구분 없이 통합 예찰과 방제를 실시한다. 또한 감염목·의심목의 위치 및 발생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며, 방제 기술·장비·인력·데이터베이스를 상호 지원한다.역할 분담도 명확히 했다. 곡성군은 사유림 방제를 위한 산주 동의 확보, 민원 처리, 현장 지원을 담당하며, 순천국유림관리소는 공동방제구역 내 예찰·방제를 주관하고 필요한 자원과 기술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주기적으로 방제 성과를 점검하고, 확산 상황에 따라 대응 계획을 유연하게 조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방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피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건강한 산림 생태계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곡성군-순천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업무협약식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2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