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이번 교육은 한우 번식 효율 향상과 품질 개량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대학교 동물자원학부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생들은 한우 번식 생리, 수정 시기 판단, 친자확인 등 기초 이론을 배우고, 장기 및 생축을 대상으로 인공수정 시술과 위생관리 방법을 실습하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했다.
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실습을 통해 수강생들이 한우 번식관리 핵심 기술을 직접 익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농업대학은 올해 한우반과 딸기스마트팜반 등 2개 반을 운영하며, 83명의 교육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연간 80시간 이상의 이론실습 진행하며 지역 농업인들에게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 능력을 전수하고, 경쟁력 있는 전문 농업인 육성에 힘쓰고 있다.
사진 - 함평군 농업대학 한우반, 현장 실습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2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