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임신·출산 가정에 ‘든든한 안전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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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임신·출산 가정에 ‘든든한 안전망’ 제공

- ‘스마트 맘케어’, 출생기본수당 지급… 9월부터 난임부부 원거리 이동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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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임산부부터 난임부부에 이르기까지 맞춤 지원을 펼치고 있다.가장 주목되는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기반‘스마트 맘케어’시범사업이다. ‘스마트 워치’와‘스마트 체중계’를 이용해 산모의 심박수,수면 주기,스트레스,체성분 등을 분석하고,이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 등을 통해 산모와 태아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위험 임산부나 건강이 취약한 산모 등 집중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다문화가정 임신·출산부 및 영유아 보호자를 위한‘마음 더하기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소규모 그룹 소통△심리·정서적 지지 강화△육아정보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임신·출산·육아 환경을 조성한다.

올해1월부터는‘출생기본수당’도 지급하고 있다. 2024년1월1일 이후 출생아가18살이 될 때까지 월20만 원씩 지원한다.영유아 전담 간호사가 방문해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도 시행 중이다.9월부터는 신규사업인‘난임부부 원거리 이동 지원’도 시작한다.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위치한 난임 의료기관에서 시술을 받는 부부에게 이동 경비2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김한종 장성군수는"임신·출산 가정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장성군 보건소 공무원이 임신한 주민에게 맞춤 상담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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