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이날 회의에는 전남도 실국장과 시군 부단체장,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 상공회의소, 전문건설협회, 농·수산 경영인단체 등 유관 기관·단체가 참석했다.이들은 ▲건설·제조업 사업장, 위험물질 취급시설, 밀폐공간 작업장, 소규모 영세사업장 등 전 분야 일제 점검 ▲최근 산재 이력이 있는 고위험 사업장과 안전취약 업종 집중 관리 ▲사업장 안전관리 책임자 지정과 이행계획 점검 방안 ▲유해·위험요인 개선 조치와 안전교육 실시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전남도는 시군과 관계 부서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각 경제·산업 단체와 힘을 모아 현장 중심의 합동점검을 하고, 외국인 노동자와 일용직 근로자 등이 소외되지 않도록 각별히 관리할 계획이다.김영록 지사는 "도민과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산업현장에서 일하도록 안전교육을 철저히 이행하고 위험 요인을 경고할 수 있는 안내판을 설치해 부주의와 중대 과실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고를 사전에 차단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산업현장에서 인명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고용노동부, 유관기관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남지역 민간기업의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 - 산업안전 위험시설 전수조사 대책 회의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1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