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이어, "수당 지급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의료ㆍ보육ㆍ교육ㆍ교통 등 기초 생활 서비스 확충과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박형대 의원은 "농어촌 주민수당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을 지탱하는 최소한의 권리 보장 장치”라며 "농민뿐만 아니라 농촌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이 불합리한 격차 속에서도 최소한의 균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정부가 계획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어촌 주민수당과 일치된 사업으로 환영하지만, 시범사업으로 소극적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인구감소 지역부터 전면 시행해 점차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끝으로 박 의원은 "농어촌 주민수당은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니라 전남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수당 제도화와 농어촌 불평등 해소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박형대 의원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부터 전면시행 촉구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1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