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19일 오후에는 군청 청사 일원에서 화재·테러 진압, 초동조치, 피해 복구 등을 가정한 실제훈련이 실시되었다.훈련에는 장흥군을 비롯해 육군 제8539부대 3대대, 장흥경찰서, 장흥소방서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번 훈련에는 소방차·구급차·경찰차 등 장비 10여 대와 인원 100여 명이 투입되어 합동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또한 20일에는 군민회관을 비롯한 전 군민 대상 민방공 대피훈련이 진행되어 주민들이 공습 상황에 대비한 대피 절차를 직접 체험했다.21일 최종일에는 강평보고회를 통해 훈련 전 과정을 점검하고 우수사례와 개선사항을 공유하면서 훈련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성 군수는 "이번 을지연습에서는 실전과 같은 상황 조성을 통해 민·관·군·경이 함께 협력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해 위기대응 절차를 숙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흥군은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미흡사항을 보완하고, 맞춤형 교육과 주민 참여 훈련을 확대해 실질적인 통합방위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2025 을지훈련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1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