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지난2018년3개소30명으로 시작한 기초문해교육은 올해는86개소, 326명까지 확대돼 군민들에게 제2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스마트폰 활용,키오스크 사용 등 실생활에 밀접한 디지털 문해교육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대부분이 어르신들인 문해학교의 구성원들이 현대 사회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히게 되면서 또 다른 배움의 기쁨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단순한 문해교육을 넘어서,지역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평생학습하는 공간으로,지난해 전국과 전남 성인 문해 시화전에서 교육부장관상 등 다수의 수상을 기록했으며, 11월에는140명의 수료자가 작품 전시와 함께 배움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군 관계자는"배움에 대한 열망을 가진 성인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해 삶이 더 즐겁고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디지털 문해교육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1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