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스마트콘텐츠 분야에서는 영광의낭만농부(백수읍 편양순)가 제작한 숏폼 영상 "농부의 아내, 며느리 말고 오롯이 나로 살아가는 청년여성농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누구의 아내, 엄마, 며느리’가 아닌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청년 여성농부의 삶을 진솔하게 담아내며, 심사위원과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두 수상자는 모두 영광군에서 활동 중인 농업인으로, 이번 성과는 지역 농업인의 역량과 가능성을 대내외에 입증한 결과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고윤자) 관계자는 "우리 군 농업인들이 도 단위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경영 혁신을 적극 지원하여 농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2025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1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