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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주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치유자원 기술개발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사전검사를 진행한 후 10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수중운동과 노르딕 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후 12월 11일부터 17일까지 사후검사를 통해 체중 측정과 신체조성 측정, 체력검사, 설문 등이 실시된다.
모집대상은 만 45세 이상 70세 이하 군민으로 BMI(비만도평가지표)가 25kg/㎡ 이상이고 사전·사후평가 참여 및 주 2~3회(총 16회) 센터 방문이 가능한 자다. 단, 신경계 및 심혈관질환 보유자나 타 임상실험 참여자, 해양치유 프로그램 참여 유경험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네이버폼(https://naver.me/x7jehEMq)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태안 해양치유센터(남면 달산포로 85-54)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태안해양치유센터의 대표 치유활동을 무료로 체험하고 건강관리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노르딕 워킹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