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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환급행사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돕고 전통시장 이용률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특히, 오는 22일부터 신청·지급이 시작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연계 추진됨에 따라 지역경제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 추진을 위해 한국서부발전이 총 5천만 원의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태안군에 지원했으며, 한국서부발전은 지난달에도 태안군에 온누리상품권 1억 원을 지원해 관내 전통시장 3곳과 백사장항·신진도항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 바 있다.
태안 오일장이 열리는 9월 23일과 28일 오일장을 찾아 행사 참여점포에서 2만 원 이상 소비활동 후 ‘구매 인증서(직인 날인)’와 신분증을 환급소에 제출하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은 환급 시 취약계층임을 증빙하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일반 고객의 경우 △2만 원 이상 구입 시 1만 원 △4만 원 이상 구입 시 2만 원 △6만 원 이상 구입 시 3만 원을 환급받으며 최대 5만 원(10만 원 이상 구입 시)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의 경우 2만 원 이상 구입 시 1만 5천 원을 돌려받게 되며 최대 환급액은 7만 5천 원이다.
지난달 열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이용객들이 몰려 이른 시간에 행사가 마감된 만큼 이번 행사에서도 5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보이며, 군과 한국서부발전은 이번 행사로 최대 3억 원 가량의 소비진작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취약계층 지원을 도모하고자 한국서부발전과 손잡고 지난달에 이어 다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지역경제 회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이번 행사에 군민 및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태안 오일시장 전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2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