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5 대한민국 국토대전’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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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5 대한민국 국토대전’ 대통령상 수상

- 저전동 정원마을 재생으로 지역경쟁력 높인 사례 인정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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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국토교통부,국토연구원,건축공간연구원이주최하는‘2025대한민국국토대전’에서대통령상을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17회를맞는‘대한민국국토대전’은국토경관의품격을높이고국민삶의질향상에기여한공간디자인우수사례를발굴·시상하는권위있는공모전으로,문화경관,가로·광장,주거·상업·업무단지,공공건축,공공디자인,사회기반시설,특별부문,경관행정등총8개부문에서공모가진행됐다.순천시는특별부문‘지역경쟁력제고를위한공간디자인’분야에「정원을품은비타(vita)민(民)커뮤니티,저전골」을출품해,전문가서류심사와현장심사,국민투표를거쳐최종수상작으로선정됐다. 이사업은2018년부터2022년까지197억원을투입해쇠퇴했던저전동원도심을‘정원’매개로새로운주민커뮤니티와문화공간으로탈바꿈시킨혁신적도시재생프로젝트로,사업종료후에도‘비타민저전골마을조합’중심의주민주도운영체계를이어오고있다.빈집·유휴부지를활용한‘테마포켓정원’,침수문제를해결한‘빗물가로정원’,개인주택담장을허물어개방한‘이웃사촌정원’,학교·마을·종교시설을잇는‘역사정원’등총19곳의정원을조성했다.아울러학교와연계한세대를아우르는‘비타민센터’,청년인구유입을유도한‘청년임대주택-새로와’,마을에활력을준‘마을호텔-어여와’,골목상권특화거리까지조성하며쇠퇴한마을에새로운활력을불어넣었다.저전동정원마을은2023년부터2025년까지누적방문객4만명을돌파했으며,주민주도의운영강화로지역문화·관광의중심지로부상했다.또한주민참여형학교재생모델을통해지속적으로성장할계획이다.노관규순천시장은"지역공동체와함께사람중심의공간을만들기위한이노력이대한민국국토대전에서인정받게되어기쁘다”며,"지속가능한정원도시로서순천의브랜드가치강화에더욱노력하겠다”고밝혔다. 이번공모전은7월21일작품접수를시작으로서류심사와현장발표를거쳐최종수상작이발표되었으며,올해는대통령상1점,국무총리상1점,국토부장관상9점,국토연구원장·건축공간연구원장상등기관장상13점이수여됐다.

사진 - 대한민국 국토대전’ 대통령상 수상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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