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건강하게 스마트폰 사용하는 자녀 만들기”부모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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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건강하게 스마트폰 사용하는 자녀 만들기”부모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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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 상담전문기관인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17일(수) 오전 10시 센터 교육장에서 "건강하게 스마트폰 사용하는 자녀 만들기”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5년부터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미디어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개인·집단상담, 부모교육, 대안활동 프로그램, 가족치유캠프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정윤경 교수(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의 디지털 미디어 활용 특징과 올바른 양육에 필요한 마음가짐을 다뤘다. 또한 청소년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양육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져, 부모들은 자녀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보였다. 이 날 교육에는 총 43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가닥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과 후속 프로그램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올해 1박 2일 초등학교 1학년 가족 대상 ‘스마트캠프’,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을 운영했으며, 청소년 대안활동 프로그램 ‘쓰담’을 상반기에 이어 오는 9월 20일(토)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바른 미디어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청소년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적극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사진 - 부모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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