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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지구를 구하는 랄랄랄’을 표어(슬로건)로 시민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행사의 중심은 ▲플라스틱 ▲종이 ▲유리 ▲금속 ▲비닐 ▲기타 등 6가지 주제로 운영되는 ‘자원순환 스테이션’이다.
참가자들은 스테이션을 돌며 ▲플라스틱 병뚜껑 열쇠고리 만들기 ▲천연 수세미 만들기 ▲탄소중립 보드게임 ▲바다 유리 낚시 게임 등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체험 도장 이벤트와 SNS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원순환 유공자 표창을 비롯한 기념식과 특별 공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아나바다 장터’가 열리고, 9월 한 달간은 리사이클 작품 공모전 등 사전 행사도 추진된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자원순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행사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녹색생활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표어 ‘지구를 구하는 랄랄랄’은 줄이고(reduce), 다시 사용하고(reuse), 재활용한다(recycle)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 - 자원순환의 날 포스터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