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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5회차로 진행되며, 점에서 선, 선에서 면, 면에서 입체로 확장되는 과정을 놀이적 체험으로 풀어내어, 참여자가 조형의 기본 요소를 몸으로 느끼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큐브의 여행」은 단순한 미술 활동을 넘어 관찰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평면에서 입체까지 학습하는 과정을 통해 점·선·면이라는 예술의 기본 단위를 움직임·감정·공간으로 확장한다. 참여자는 작품 감상과 창작 활동이 연결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예술을 눈과 마음으로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민주 문화예술교육사가 기획하고 쉐마미술관 학예 연구원들이 개발에 참여하였으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가까운 미술관·친근한 미술관이라는 인식과 함께 창의적 경험과 표현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10월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 쉐마미술관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교육 아카이브 전시(10월 24일부터 11월 23일)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쉐마미술관 학예실(043-221-3269)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2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