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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병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연 행사는 기념사와 결의문 낭독, 양성평등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선 이호섭 작곡가의 초청 특강 ‘노래한 삶, 행복한 삶’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논산시사람꽃복지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논산시가족센터, 논산문화관광재단 등이 참여한 홍보부스도 운영돼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가 함께 이루어야 할 시대적 가치”라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논산을 더욱 성숙한 공동체로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성별과 관계없이 역량을 발휘하며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성평등주간’은 정치·경제·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평등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기념 주간이다. 논산시는 양성평등 활성화 사업,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평등한 지역사회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2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