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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엄은 ‘AI 시대의 천연물 혁신’을 주제로 열렸다. 첫날에는 태국 과학기술원(VISTEC) Robert C. Robinson 교수가 전체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Prince of Songkla 대학교 Supayang 교수, 부산대학교 정해영 교수가 각각 만성 상처 치유 연구와 노화 기전·중재 전략을 발표하며 청중의 큰 주목을 받았다.
둘째 날에는 ‘대사, 장수, 세포 생명공학을 위한 천연물 연구’ 세션이 열려, 현대인의 건강 관심사인 항노화, 탈모, 신경 건강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또한 해외 석학들의 발표를 통해 천연물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참가자들은 천연물 자원이 미래의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자산임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선철 아시아천연물학회장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AI와 천연물 연구의 접점을 찾고, 국제 연구자 간 협력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계기였다”며, "제천이 글로벌 천연물 산업의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이번 아시아천연물학회 국제 천연물 심포지엄 결과를 정리해 제천시와 충북도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향후 천연물 정책 개발과 산업화 전략의 밑거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사진 - 아시아천연물학회 국제천연물심포지엄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2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