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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연을 넘어, 창의적 공학인재 양성과 미래형 자동차 산업 저변 확대라는 중요한 목표를 담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엔지니어링 설계, 제작, 주행 등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미래 모빌리티 전문가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영광을 중심으로 ‘미래차 전자파 인증센터’ 등 e-모빌리티 전주기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정부의 규제 특례 및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10월 24일에는 2025 e-모빌리티 경진대회도 개최하는 등 두 대회를 연이어 개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e-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김병성 전남도 신성장산업과장은 "대학생 자작자동차 경진대회는 단순 경진대회가 아닌 젊은 엔지니어의 등용문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도전과 창의력이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모빌리티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대학생 자작자동차 경진대회 홍보물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2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