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이날 행사에서 선수단은 지난 대회 전국 5위의 성적을 되돌아보고, 이번 대회에서 지난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충남 체육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도 선수단은 역대 최대 규모인 1976명(선수 1359명, 임원 617명)으로 꾸려졌으며, 50개(정식 48, 시범 2) 전 종목에 나선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난 3년 연속 종합 5위를 달성했고 지난해엔 2010년 이후 14년 만에 가장 많은 메달을 따 최고 성적을 기록하는 등 그동안 충남은 전국체전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중심임을 증명해 왔다”라면서 "이번에 역대 최대 선수단을 조직했는데 서울, 경기를 제외하고 1위를 한번 해보자”라고 선수단의 의지를 북돋웠다.
이어 김 지사는 "힘쎈충남은 우리 선수들이 최고가 되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며 "수없이 반복했던 훈련과 열정으로 채워 온 시간을 믿고 최고의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도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 -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결단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1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