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협약은 완도군의 해양치유산업 육성과 국제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오비맥주 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심신 치유와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양치유산업 홍보와 회원 복지 증진을 위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협조 체계 구축 ▲해양치유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 등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노동자의 쉼은 곧 사회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면서 "앞으로 기업․노조와 협력을 통해 해양치유로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노동자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태욱 위원장은 "완도군이 역점 추진 중인 해양치유산업과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 "조합원과 가족들의 건강한 삶과 휴식을 위해 완도해양치유센터의 질 높은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2026년 5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완도 해변공원과 신지 명사십리 일원에서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사진 - 완도군-전국화학연맹 오비맥주노동조합,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03:21


